고흐의 해바라기

홍천 비발디파크- 상상-PHOSTO
고흐 해바라기- 포토광장-PHOSTO
고흐- 포토광장-PHOSTO

다른해보다 여름이 일찍 시작하던 6월의 끝무렵에 홍천 비발디파크로 연수를 갔다. 날씨가 흐리고 살짝 운무가 있는 새벽이지만 지난달에 구입한 줌렌즈를 쓰기위해 밖으로 나갔다. 많은 휴양객들이 오는 곳이라 구석구석에 조경이 잘되어 있었다.

그 중 루드베키아가 한창 피어있는 곳을 보면서 고흐의 해바라기라는 그림이 생각났다. 활활 타오르는 듯한 색상과 구도에서 고흐의 치열한 삶이 배어 있다고 느낀 기억이 떠 올랐다.

이 루드베키아를 가지고 고흐의 표현을 따라 해보고 싶은 생각에 여러 구도로 사진을 잡아 보았다. 그렇지만 색감만 비슷한 장면만 몇 커트 얻고 돌아 왔다.

고흐는 청색, 노란색을 즐겨 사용했고 그 중 노란색을 주로 이용하여 고흐 자신의 외로움을 알리려 했다고 한다. 아마 너무 밝은 색이라서 그렇게 말한것 같다. 그러나 노란색을 좋아하는 사람은 밝고 낙천적인 성격을 가졌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

고흐의 해바라기의 노란색에서 고독을 느낀것 보다는 꽃의 형태가 일반적인 시각보다 일그러지게 표현한 정신적 요소때문일 것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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