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PHOSTO 한창 피어 오를 그대여! 하고픈 말 넘치도록 세상이 원망스럽지만 이루지 못한 이승의 삶 하늘에서 활짝 피우는 편한 세상 되소서
Category Archives: .신앙에 대하여 생각날 때
보낸 사람 단상-PHOSTO 어떻게 태어날지는 선택할 수 없지만 어떻게 죽을지는 선택할 수 있다. -무라카미 하루키-
경의선 어느역- 단상-PHOSTO 사람은 삶이 두려워서 사회를 만들었고 죽은미 두려워서 종교를 만들었다. -스펜서 –
보낸 사람 단상-PHOSTO 사람의 고뇌를 짊어진 수도자를 보면 우리는 살아갈 희망을 느낀다
보낸 사람 시-PHOSTO 나는 장미를 사랑했네 – 이기상 나는 장미를 사랑했네 장미는 나를 사랑했네 그토록 갈망하던 꿈으로 뜨거운 여름을 살아서 행복하네 이제 손만 잡으면 사랑이…Read More
보낸 사람 단상-PHO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