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재정선미술관 – 상상-PHOSTO 그녀와 함께한 남자들의 시선이 현대의 한 작품에 모여있다. 이곳은 강서구에 있는 조선시대의 유명한 화가 겸재 정선의 미술관이다. 겸재의 국보 제216호 인왕제색도, 국보217호 금강전도의 복사본과 그의 많은 작품들이 전시되어있고 별도의 기획전시관에서 찍은 사진이다. 조선시대 미술관 분위기와 사뭇 다르지만 새로운 시선을 느끼게 하는 사진이 되었다.
카테고리: .예술에 빠지고 싶을 때
창조적 인간
홍천 오션월드- 단상-PHOSTO 예술가처럼 창조적인 삶을 살고 싶다면, 뒤를 너무 돌아보면 안된다. 당신이 지금까지 무얼 했든지, 당신이 누구였든지 간에 그 모든 걸 내던질 자세가 되야 한다. -스티브 잡스-
작가의 길
서울 DDP- 단상-PHOSTO 나는 삶의 공허함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자기 치료적 탈주수단으로서 결국 나 자신을 위해 작품을 만들었다. -박이소/미술가-
새로운 가치의 발견
프랑스 파리- 단상-PHOSTO 아카데미 인물화는 실수 하나 없어 더 이상 고칠게 없다. 그래서 더 이상 잘할 수 없고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게끔 이끌어 주지 못한다. -빈센트 반 고흐-
내 방식의 삶
서울 충무아트홀- 단상-PHOSTO 그림의 형식을 따지는 하나의 유파에 속하기 보다는 인간의 감정을 진정으로 표현하는 그림을 남기고 싶다. -빈센트 반 고흐-
봄날의 설경
파주 금촌- 포토광장-PHOSTO 포토광장-PHOSTO 포토광장-PHOSTO 포토광장-PHOSTO 포토광장-PHOSTO 지구의 온난화인지 평년보다 봄이 일찍 왔다는 생각이 들던 날 양지 바른 공원에 성질급한 새싹들은 새벽에 내린 눈발로 이른 봄의 희생양이 되지만 사진사는 봄날의 설경에 마냥 즐거워 한다.
기술과 예술의 차이
고양 킨덱스- 단상-PHOSTO 기술은 예술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그러나 예술은 기술을 필요로 한다. – 발터 그로피우스 >^<
디자이너 자격
서울 홍대거리- 단상-PHOSTO 디자이너는 시인의 가슴, 과학자의 두뇌, 기술자의 손, 그리고 마라톤너의 심장이 필요하다 -고강철 /그래픽 디자이너 – >^< 이른 아침의 홍대 거리입니다. 젊은이와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곳이지만 아침 시간이라 한가롭기만 합니다. 몇 가지 벽화가 길 거리에 장식되고 제 각각 만들어진 간판과 건물 인테리어에서 디자이너의 구슬 땀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비록 디자이너의 자격은 없지만 더위를 무릅쓰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