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와 피카사 사진앨범 이용

보낸 사람 포스토

구글플러스

작년부터는 구글플러스(http://plus.google.com) 라는 SNS 유형의 서비스를 개시하였습니다. 평상시 페이스북을 이용하고있어 관심 없었습니다. 그러나 요즘 사진갤러리 서비스를 이용하다 보니 구글플러스를 사진관리에 이용하면 페이스북 보다 훨씬 효율적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구글+는 싸이월드 게시판 설정에서 ‘특정그룹에게만 공개’와 같이 같은 서클에 속한 회원만 읽기 쓰기가 가능하도록 되어있습니다. 내가 쓴 글이나 게시한 사진은 써클회원간 공유 또는 비공개 등의 옵션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사용이 편리하기도 합니다.

구글+를 이용한 사진은 저장 용량 제한 없이 업로드가 가능하며 업로드 된 사진 가로 크기 2048픽셀(일명 프리사이즈로 명명합니다.)로 자동 조정됩니다. 프리사이즈 사진은 웹페이지에서 보아도 해상도에는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 규격입니다.

구글+ 기능중에 스마트폰에서 찍은 사진을 자동으로 업로드 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 언제라도 PC에서 다운로드하여 업무에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또 ‘앨범’이라는 메뉴로 섹션 또는 카테고리별로 사진을 관리할 수 있으며 특히, 슬라이드 기능이 있어 앨범내 사진을 일정 시간에 맞추어 자동으로 슬라이드쇼를 보여 줍니다. (예시 : http://www.phosto.kr/?page_id=1168)

구글+ 사용법 도움말을 한 번 보세요 http://support.google.com/plus/bin/answer.py?hl=ko&answer=1053531
* 포스토 구글+ 멤버 이메일 : phosto365@gmail.com

피카사

구글에서 제공하는 사진관리 서비중에 피카사(http://www.picasaweb.google.com)는 무료저장 1GB 용량을 제공하면서 구글+와 연동되어 있어 개인적인 사진을 업로드하여 보관하기 유익한 서비스입니다. 이 서비스도 구글+처럼 프리사이즈는 저장용량에 포함되지 않으며 프리사이즈보다 큰 사진은 1GB 저장 용량에 해당이 됩니다.

피카사 서비스는 보통 웹에서 사진을 업로드하거나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PC용 소프트웨어가 별도로 있어서 데스크와 피카사웹에 있는 사진을 집중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피카사 패키지는 일반 사진관리 프로그램처럼 폴더별 관리, 사진의 콘트라스트 변경, 사이즈 변경 등의 다양한 기능이 있습니다. 물론 프리웨어이지만 기능이 상당히 뛰어나서 강추 합니다.

피카사 이용안내 참조 블로그 http://lugenzhe.blog.me/90109143178

Post Author: 이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