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2월 잔인한 그림자 파주 금촌동 – 시-PHOSTO 잔인한 그림자 – 이기상- 매서운 바람으로 달빛마저 숨을 멈추고 목깃 타고 드는 냉기는 가슴에 멍을 남길때 잔인한 그림자는 아픈 자국마저 없애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