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포스토

자유와 웃음

서울 문래동 예술공단- 단상1

한 사회의 자유는 그 사회의 웃음의 양과 정비례한다.
– 제로 모스텔/ 코메디언-

사랑의 방법

홍천 오션월드-단상-PHOSTO

사랑은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자유를 주는 것이다.
-에리히 프롬-

진정한 리더

서울 남산공원- 단상-PHOSTO

진정한 리더가 되려면 다른 사람들의 자유를 위해
자신이 희생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만 한다.
-넬슨 만델라-

자유의 근거

서울남산공원 김구선생 동상- 단상-PHOSTO

자유와 자유가 아닌 것으로 나누는 것은
개인의 자유를 속박하는 법이 어디에서
오느냐에 달려있다.
자유가 있는 법은 모든 국민의 자유를 보장하고
자유가 없는 법은 국민 중에 한 개인 또는 한 계급에만
자유를 준다. -백범 김구 선생-

자유에 대한 찬사

논산·금산·완주 대둔산- 단상-PHOSTO

‘자유로워지다’라는 것은
설령 그것이 잠깐 동안의 환상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역시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멋진 것이다.
-무라카미 하루키-

자유의 다리 사계

파주 자유의 다리- 시-PHOSTO
파주 자유의 다리- 시-PHOSTO
파주 자유의 다리- 시-PHOSTO
파주 자유의 다리- 시-PHOSTO

자유의 다리 사계
– 이기상-

북풍이 긴 한숨을 쉴때
냉정한 기억들은 물결따라 흐르고

가지마다 매달린
연두빛 아쉬움은
연못을 푸르름으로 물들인다.

세월을 못이긴 푸르름은
갈색으로 타들어 가
그리운 하늘이 되고

날카로운 북풍은
이제 깊은 강을 무덤 삼아
잠을 자려한다.

젊음과 자유를 보고

서울 대림미술관- 포토광장-PHOSTO
서울 대림미술관- 포토광장-PHOSTO
서울 대림미술관- 포토광장-PHOSTO
서울 대림미술관- 포토광장-PHOSTO
서울 대림미술관- 포토광장-PHOSTO
서울 대림미술관- 포토광장-PHOSTO

누드라는 개념을 외설적이지 않고 자유롭게 촬영된 사진들이다. 젊은 작가가 자신들의 세대를 찍은 ‘젊음’이 느껴지는 사진이었다.

사진의 색감이나 자연과 생활 속에서 이루어진 연출은 사진가들이 꿈꾸는 장면들이다. 결국 작가처럼 할 수 있다는 꿈마저 꿀 수 없는 수준에서 바라보는 사진이라 더욱 아름답다.

그리고 청춘은 아름답다는 찬사를 보내고 싶다.

아래 내용은 사진에 등장한 인물들에대한 라이언 맥긴리의 인터뷰 내용이다.

‘청춘’은 나에게 감성적이고 예술적인 낙천과 자유를 의미한다.
열정이 냉소를 대체하는 것처럼, 나는 내가 촬영하는 사람들에게서
이러한 부분을 발견한다. 마치, 이것이 그들의 일부인 것처럼 말이다.
그들 중 상당수가 스스로를 예술가-화가이고, 작가이고,음악가-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들은 한편으로 개방적인 반면, 또 다른 한편으로는 상처받기 쉬운 면도 지니고 있다.
이것은 나의 창조 활동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감정의 접근점이 된다.

아래의 시는 라이언 맥긴리 사진전에 게시된 유희경 시인의 ‘어떤 시절’의 전문이다.

어떤시절

어떤 시절 꽃잎이 떨어진다.
저리 짙은 붉음을 본 적이 있는지,
속으로 생각해보지만,
생의 눈빛을 붉게 물들이던 낱말이 떠올라
더는 아무런 계산도 하지 않는다.
나는 목이 마르다. 언제나 그랬다.

여가의 정의

파주 월롱면 용상골- 단상-PHOSTO

여가란 더 일하지 않는 시간만이 아니라
목적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시간이다.
– 스킬데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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