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

옹진 장봉도- 시-PHOSTO 고 독 – 이기상- 태어 나면서 육신에 새겨진 시간 거친 바람에 시간의 껍질이 벗겨져 몸이 가벼워 질때 내 옆에 아무도 없는 바다라는 걸 알았네

사랑과 원망

고양 킨덱스 빨간코네모-포토&스토리-PHOSTO 고양 킨덱스 빨간코네모- 포토&스토리-PHOSTO 고양 킨덱스 빨간코네모- 포토&스토리-PHOSTO 고양 킨덱스 빨간코네모- 포토&스토리-PHOSTO 사랑과 원망 -이기상- 난 늘 그대가 내 옆에 있는 꿈을 꾼다. 그리고 그런 시간이 빨리 오기를 기다린다. 시간이 가면 점점 꿈이 실망으로 변한다. 꿈이 원망으로 바뀌는 것은 긴 시간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