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6월 고독 옹진 장봉도- 시-PHOSTO 고 독 – 이기상- 태어 나면서 육신에 새겨진 시간 거친 바람에 시간의 껍질이 벗겨져 몸이 가벼워 질때 내 옆에 아무도 없는 바다라는 걸 알았네 Post Author: 이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