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2월 자신의 삶 통영 통영항- 단상-PHOSTO 누구나 다 어느 정도 자신의 시스템에 맞춰 살아간다. 그것이 내것과 지나치게 다르면 화가 치밀고, 지나치게 비슷하면 슬퍼진다. 그뿐이다. -무라카미 하루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