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시대에 첫발

파주위키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콘텐츠의 전파를 위해 여러가지 자동화를 검토하다가 인공지능 서비스를 만났다.

최근 OpenAI에 가입해 DALL·E 서비스를 이용해 이미지를 만들어 봤다. 이 시스템은 텍스트 문장을 입력하면 이미지를 생성해 주고 있다. 한글과 영문을 여러번 입력하여 몇 가지 결과를 얻었지만 기대만큼은 아니었다.

그 중 3D로 만든 이미지는 화려해서 이 곳에 게시해 본다. 이미지는 한글로 “어두운 파란색 배경, 디지털 아트,  텍스트 ‘파주 위키’, 수족관에 있는 귀여운 열대어, 3D 렌더링 “라는 단어를 구글번역을 통해 영문으로 입력한 내용이다.

이 이미지는 시스템에서 제공하는 샘플 문장에 ‘텍스트 파주위키’를 추가했다. 이미지 내용 중에 ‘파주위키’가 표출되는 것을 기대했지만 실패했다.

다른 이미지 하나는 지인의 권유로 ‘꿈의 소각장’이라는 문장으로 생성해 본 이미지이다.

 

 

 

Post Author: 이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