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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온난화인지
평년보다 봄이 일찍 왔다는
생각이 들던 날
양지 바른 공원에 성질급한 새싹들은
새벽에 내린 눈발로
이른 봄의 희생양이 되지만
사진사는 봄날의 설경에
마냥 즐거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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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온난화인지
평년보다 봄이 일찍 왔다는
생각이 들던 날
양지 바른 공원에 성질급한 새싹들은
새벽에 내린 눈발로
이른 봄의 희생양이 되지만
사진사는 봄날의 설경에
마냥 즐거워 한다.
2 thoughts on “봄날의 설경”
pajuiyagi
(2014/03/12 - 11:09 오후)지구의 온난화인지
평년보다 봄이 일찍 왔다는
생각이 들던 날
양지 바른 공원에 성질급한 새싹들은
새벽에 내린 눈발로
이른 봄의 희생양이 되지만
사진사는 봄의 설경을 즐거워 한다.
@ http://t.co/1qtWVrAzkk
pajulive
(2014/03/13 - 2:19 오후)RT @pajuiyagi: 지구의 온난화인지
평년보다 봄이 일찍 왔다는
생각이 들던 날
양지 바른 공원에 성질급한 새싹들은
새벽에 내린 눈발로
이른 봄의 희생양이 되지만
사진사는 봄의 설경을 즐거워 한다.
@ http://t.co/1qtWVr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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