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5월 작가의 길 서울 DDP- 단상-PHOSTO 나는 삶의 공허함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자기 치료적 탈주수단으로서 결국 나 자신을 위해 작품을 만들었다. -박이소/미술가- Post Author: 이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