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4월 사랑을 보여주려 한다 보낸 사람 단상-PHOSTO 파리는 예술의 도시이다. 때 묻고 상처 입은 속살도 감추지 않는다 감각 없이 만들어진 미안한 속내도 말하려 한다 스스로의 고통과 갈등을 새로운 연인에게 보여주려 한다 ㅁ Post Author: 이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