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길 | 5월 15, 2014 | 이기상 | 0 서울 DDP- 단상-PHOSTO 나는 삶의 공허함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자기 치료적 탈주수단으로서 결국 나 자신을 위해 작품을 만들었다. -박이소/미술가-
아름다운 웃음 | 9월 30, 2013 | 이기상 | 0 보낸 사람 단상-PHOSTO 웃음은 마음의 치료제일뿐만 아니라 몸의 미용제이다. 당신은 웃을때 가장 아름답다. – 칼 조세프 쿠 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