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금촌동 상상-PHOSTO >^< 아직 새벽이 열리기 전입니다. 밤새 지독히 내린 눈을 지키는 가로등이 빛으로 아름다움을 만들고 있습니다. 어느곳에나 아름다움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자신을 버리고 너를 바라보고 있을때 빛은 더 아름다워지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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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어둠의 진실
보낸 사람 단상-PHOSTO 희미하게 깜박이는 빛, 말하자면 광대한 어둠 가운데 하나의 작은 빛, 이 빛 이 혹시 꿈이 아닌가. 또 휩싸여 있는 어둠이 진정 현실인가 하는 회의 때문에 전율하고 있다 – 칸딘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