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낸 사람 시-PHOSTO 나는 담장을 넘으려고 하지 않았다 – 이기상 나는 철조장의 담장을 늘 바라보고만 있었다 담장 너머 펼쳐지는 자유로운 모습을 상상하지만 넘어 갈 수 없다 생각 했다 나는 보수적인 사람이다 이곳에서 행복을 찾기 위해 성실하게 살아 갈 뿐이다 보수주의자, 인종차별 주의자들은 머리가 나쁘다는 말을 믿고 싶지 않다 복잡한 사회를 적응하고 이해하면서 스트레스 받는게 싫다 […]
태그: 금촌
체벌과 훌륭한 사람
보낸 사람 단상-PHOSTO
나는 장미를 사랑했네
보낸 사람 시-PHOSTO 나는 장미를 사랑했네 – 이기상 나는 장미를 사랑했네 장미는 나를 사랑했네 그토록 갈망하던 꿈으로 뜨거운 여름을 살아서 행복하네 이제 손만 잡으면 사랑이 철학이 되고 해탈이 된다하네 이제 손에 피가 나면 사랑이 종교가 되고 자비가 된다고 하네
어둠을 원망하는 것보다..
보낸 사람 단상-PHOSTO
담쟁이의 꿈
보낸 사람 단상-PHOSTO
신년 인사 9
보낸 사람 이벤트-PHOSTO
어느 아고라의 쓸쓸한 글 하나
보낸 사람 시사-PHOSTO 출처: http://blog.daum.net/heeg1209/1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