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세계

인천 장봉도- 단상-PHOSTO 새는 그것이 전부인 줄 알고 있던 알을 깨고 나온다. 새로 태어나려는 자는 한 세계를 파괴하지 않으면 안된다. – 헤르만 헸세-

어린이의 날 노래

파주 평화누리- 시-PHOSTO 어린이의 날 노래 -윤석중 작사, 윤극영 작곡- 날아라 새들아 푸른하늘을 달려라 냇물아 푸른 벌판을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우리가 자라면 나라의 일꾼 손잡고 나가자 서로 정답게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부자와 가난한 자

중국 계림- 단상-PHOSTO 부자가 자신의 부를 즐거워하는 것은 부를 통해 자연스럽게 세상의 관심을 끌어 모은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반면 가난한 사람이 자신을 부끄러워 하는 것은 가난 때문에 사람들의 시야에서 사라졌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알랭 드 보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