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로 가는 석모도

외포리

겨울이 시작된지 얼마되지 않은 새벽에 멀리 보이는 석모도가 이제 기지개를 켜고 있다.

살짝 얼은 갯벌은 더 이상 다가 오지 말라는 표시인 것 처럼 멀리 있는 석모도를 바라보면서

세상의 거리를 느껴 본다. 2016. 12. 3

한여름의 하늘을 사진으로 말하다 -이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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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 영화와 사랑

캐롤

 

보통 많은 사람들이 사랑이란 나이와 국경이 없다고 하지만 이 영화를 관람하고서는  이성과 동성도 사랑에는 성별 구분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동성이라는 것은 인간이 자신의 성정체성보다는 생물학적으로 성별을 강화하는 호르몬 분비가 한쪽으로 과다하게 분비되어 발생하는 현상이라고 한다. 동성이라하여 특정하게 정신이상으로 볼 것이 아니라 숫자적으로 소수이지만 그들의 삶을 존중해 주어여 된다고 생각한다.

남녀의 이성간의 사랑에서도 우선 끌림이 중요하고 자신의 의지로 선택하는 것이 중요한 것처럼 모든 사랑은 자연스러워야 될 것이다.

이 영화가 재미를 주거나 사회의 부조리를 통쾌하게 풀어 주어 관객에게 카타르시스를 줄 수 있는 요인들이 없어 흥행하기는 쉽지 않을 것 같다. 다만 동성애자의 순수한 사랑을 이해하는 계기를 만들어 주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롯데아울렛의 가을

파주 롯데아울렛- 상상-PHOSTO
파주 롯데아울렛- 상상-PHOSTO
파주 롯데아울렛- 상상-PHOSTO

아직도 여름의 끝자락이 꼬리를 빼지 못한 날인것 같다.
분수대에서는 물줄기가 하늘을 향해 여름을 지우고 있고
무심한 교량의 난간은 세월의 색상을 물들이고 있다.

우리는 바벨탑에 살고 있다

금촌 새꽃마을

태초부터 사람들은 신의 높이까지 올라 가기를 원했다.
바벨탑은 인간의 끊임 없는 욕심의 한 부분이고 성취할 수 없는 꿈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제는 과학문명이 고도화 되면서 인간은 이제는 신의 영역까지도 도달하고 있다.
우주로의 무한한 확장과 인간을 복제하는 기술이 날로 발전하고 있고
하늘을 치솟는 빌딩도 그렇다. 인간의 정신은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누구도 모르는 것이다.

누워서 비를 맞아봐라.

누워서 비를 맞아 봐라 상상-PHOSTO

누워서 비를 맞아 봐라. – 이기상-

태풍이 몰아 치는 날
누워서 수직으로 떨어지는 빗방울을
당당하게 맞아봐라.

그동안 직립보행으로
바라보지 못한 하늘을 볼 수 있고
하늘에 비춘 아늑한 그대를 볼 수 있다

비록 빗방울로
눈을 제대로 뜰 수 없지만
눈가로 흐르는 빗방울로
마음은 행복함으로
가득 찰 것이다

디올정신 전시회 단상

디올정신 티켓과 팜플렛- 포토광장-PHOSTO
디올정신- 포토광장-PHOSTO
디올정신- 포토광장-PHOSTO
디올정신- 포토광장-PHOSTO
디올정신- 포토광장-PHOSTO
디올정신- 포토광장-PHOSTO
디올정신- 포토광장-PHOSTO
디올정신- 포토광장-PHOSTO
디올정신- 포토광장-PHOSTO
디올정신- 포토광장-PHOSTO

대한민국에서 가장 미술적인 건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에스프리 디올 - 디올 정신> 전시회를 다녀왔다, 사실은 앤디 워홀 전시회를 보기 위해서 갔지만 무료라는 매력에 한 번 들어 가본 것이었다.
디올정신 전시회는 그리스찬 디올의 과거 작품들과 디올의 상상력과 동시대 거장들과의 교감이 어우러진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어 각 컬렉션마다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이 전시회가 비록 디올의 상품의 브랜드를 높이기 위한 고도의 전략으로 개최되는 것으로 분석할 수 있지만 엔디 워홀의 전시회 분위기와는 사뭇 다른 느낌을 받았다.
에스프리 디올 전시회는 입구부터 예술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지만 앤디워홀 전시장에서는 무엇을 느껴야 하는지 고민을 하게 만들었다.
어느 전시회이든 각자의 내세우는 컨셉이 다른것을 이해 못한 고민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면서 동대문디자인 플라자에서의 이런 전시회를 보는 것을 고마워 할뿐이다.

엔디워홀의 라이브 전시회

DDP와 연인 포토광장-PHOSTO
엔디워홀 마네킹- 포토광장-PHOSTO
19세미만 입장금지- 포토광장-PHOSTO
전시회 판매장- 포토광장-PHOSTO

집중호후가 몰아 치는 오후에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리는 ‘엔디 워홀 라이브’ 전시회에 갔다.

미국이라는 상업적인 요소가 가득한 전시회라고 느끼게 한다. 워홀이 미국에서 성공을 거두었던 것도 상업디자이너에서 시작되었던 것처럼 전시회도 상업적일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워홀이 “나는 지루한 것을 좋아한다. 나는 똑같은 것들이 계속 반복되는 것이 좋다.”라고 했지만 나는 반복되고 깊이가 없어 보여 지루하기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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