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2월 장독이 침묵하는 이유 보낸 사람 단상-PHOSTO 투박하고 거친 장독은 지나가는 바람의 시간을 무심하게 견디며 자신의 깊이를 더하고 말 없는 햇살을 기다리면서 침묵하는 삶의 맛을 배운다 – 이기상 – Post Author: 이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