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1월 별과 항해코스 보낸 사람 단상-PHOSTO 이상이란 별과 같아 아무도 거기 이르지 못한다. 하지만 바다의 어부들은 별을 보고 항해 코스를 그린다. –칼 슈츠- Post Author: 이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