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자생존의 극복

서울 과천식물원- 단상-PHOSTO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경쟁 사회는 강한 자만이
살아 남는 적자생존의 사회이다.
따라서 다른 사람의 도움을 기다리거나 요행을 바란다는 것은
이 시대에 맞지 않는 발상이다.
난관에 굴 하지 않고 박차고 나아가 용감하게 맨 처음으로
‘꽃게’를 먹는 사람만이 자기 몫의 행운을 잡을 기회를 갖는다.
-빌 게이츠-

Post Author: 이기상